내사시를 고치니 ADHD까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어요!
나이 : 8세 증상 : 간헐적 오른쪽눈 내사시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미용상의 문제이니 괜찮다면 그냥 지내도 무관하다 했고 그런데 저희 아이는 말까지 더뎠습니다. 그리고 5살이 되면서, 간헐적으로만 나타나던 내사시가 본격적으로 아이는 학습에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불을 켜면 눈부심에 비명을 질러대기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사시의 이해도를 위해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30분씩 놀랍게도 한달만에 아이에게서 눈이 아프지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안경을 쓰지 않고도 화장실 불 잘 켜고 잘 다녀옵니다. 안경을 쓰는 동안에는 더이상 내사시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눈 뿐만아니라 아이는 언어발달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를 아이테라피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눈의 발달이 저희 아이는 다행히 지금은 경계성 장애에서 벗어나 길거리를 가다보면 생각보다 교정 안경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치료한지 아직 1년이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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