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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11월)에 마을 회관에
가는 길에 뒤로 넘어져서
복시 현상이 있었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MRI,CT, 신경과,
안과를 가서 검사를 했지만
뇌출혈이나 안과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진단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
한 달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고
일상 생활에 매우 불편을 느끼고
실제로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걷는 것도 힘들고 책도 읽을 수 없고 어지럽기만 하고
안과에서 약을 받은 것은 큰 도움도 되지 않아서
힘든 시간만 보내고 있었습니다.
교회 목사님이 인터넷에서 복시를 알아보던 중
잠실에 있는 아이테라피를 알게 되었고
원장님과 상담을 받고 안경을 착용하면서
바로 복시 현상을 조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개월 정도 훈련 받고 많이 좋아졌으며,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복시치료 받은지 6개월 지났을 때
복시(갑장스런)현상은 좋아졌습니다.
집중적으로 2~3개월 그 후에는 한달에
한 번 정도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