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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으로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사무직이다보니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는데 눈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껴 방문했습니다.
첫 두달에는 월 1회 방문케어를
하고 집에서 매일 훈련을 했습니다.
매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 열심히 하지는
못했는데도 호전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달에는 기구 대여만
받아서 집에서만 훈련을 진행했고
모니터를 볼 때에 피로감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눈에도 운동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강남 아이테라피센터에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