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Strabismus)
두 눈의 방향이 어긋나는 사시. 수술만이 답이 아닙니다. 특히 간헐성 사시는 아이테라피(비전테라피)로 눈의 협동 능력을 회복시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사시란?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아 한쪽 눈이 안쪽(내사시), 바깥쪽(외사시), 또는 위아래로 틀어지는 상태입니다. 뇌는 혼란스러운 시각 신호를 처리하기 위해 한쪽 눈의 신호를 억제하기 시작하며, 이것이 지속되면 약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간헐성 외사시처럼 항상 어긋나 있지 않고 가끔 나타나는 경우, 눈의 기능 자체는 어느 정도 보존되어 있어 아이테라피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한쪽 눈이 안쪽·바깥쪽·위아래로 돌아가 있다
- ✓피곤하거나 멀리 볼 때 눈이 어긋난다 (간헐성)
- ✓한쪽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감는다
- ✓고개를 기울이거나 한쪽으로 돌려서 본다
-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인다 (복시)
- ✓입체감이 낮고 거리 감각이 부정확하다
아이테라피는 이렇게 접근합니다
눈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두 눈이 협동하는 능력을 훈련합니다.
수술은 눈 근육의 위치를 물리적으로 이동시키지만, 근본적인 뇌-눈 협동 문제는 해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이테라피는 두 눈이 함께 작동하도록 신경계 차원에서 재훈련합니다.
훈련 단계
1
양안 조정 훈련
두 눈의 힘 불균형을 교정해 정렬을 회복합니다.
2
융합 훈련
두 눈이 하나의 상을 만들 수 있도록 융합력을 키웁니다.
3
억제 제거
뇌가 한쪽 눈 신호를 무시하는 억제 현상을 줄입니다.
4
입체시 회복
두 눈의 협동으로 3D 입체감을 회복합니다.
⚠️ 참고사항
항상 어긋나 있는 항시성 사시, 각도가 큰 사시, 마비성 사시는 수술이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후 아이테라피 적합 여부를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