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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라피,
쉽게 이해하기
“눈이 나쁘다”는 건 단순히 시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두 눈을 모으고, 초점을 맞추고, 정확히 따라보는 시기능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이테라피는 이 기능을 훈련으로 회복시키는 비수술적 방법입니다.
한 문장으로
아이테라피는 물리훈련처럼, 약해진 눈의 기능을 단계적 훈련으로 회복시키는 훈련입니다.
팔이 약하면 재활 운동을 하듯, 눈의 협동·초점·추적 기능이 약하면 훈련으로 길러낼 수 있습니다. 안경이 ‘보이게’ 도와준다면, 아이테라피는 ‘잘 쓰도록’ 훈련합니다.
눈은 이 세 가지를 ‘함께’ 해야 합니다
양안 협동
두 눈이 한 점을 모아 하나의 상으로 봅니다. 어긋나면 사시·복시·피로가 생깁니다.
초점 조절(포커싱)
가까운 곳과 먼 곳에 빠르게 초점을 맞춥니다. 약하면 책을 오래 못 봅니다.
안구 운동
글자와 사물을 정확히 따라 움직입니다. 약하면 줄을 놓치고 집중이 안 됩니다.
이런 분께 도움이 됩니다
-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 교정시력이 잘 안 나오는 약시
- ✓사물이 둘로 겹쳐 보이는 복시
- ✓눈이 몰리거나 벌어지는 사시(특히 간헐성)
- ✓책·화면을 오래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두통이 오는 경우
- ✓글을 읽을 때 줄을 자주 놓치고 집중이 어려운 아이
- ✓3D 입체감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