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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집중2025.06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시력 때문일 수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자고 권해보면 “싫어”, “귀찮아”, “재미없어”라는 말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책만 펼치면 한숨부터 쉬고 도망치려 하진 않나요? 그저 성격 때문이라며 넘기고 계신가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난독·집중#시력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자고 권해보면 “싫어”, “귀찮아”, “재미없어”라는 말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책만 펼치면 한숨부터 쉬고

도망치려 하진 않나요?

그저 성격 때문이라며

넘기고 계신가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눈의 불편감 때문에 책을 멀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책을 싫어하는 이유,

정말 ‘재미’ 때문일까?

아이들은 신기한 것, 알고 싶은 것엔 스스로 달려듭니다. 그런데 책만 보면 갑자기 흥미를 잃고 피곤해하거나 짜증을 낸다면 단순한 성향 문제보다 시각적인 불편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이 있다면, 눈 때문일 가능성 있어요 책을 오래 보지 못하고 금방 집중력이 떨어진다 글자를 읽다가 줄을 자주 놓친다 읽는 속도가 느리고 자꾸 끊어 읽는다 눈을 자주 비비거나 깜빡거린다 읽고 나면 머리나 눈이 아프다 글자를 잘못 읽거나 자주 틀린다 이러한 행동은 눈이 불편하다는 아이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눈이 건강한데 왜 책을 싫어할까?

시력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는데도 읽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눈의 ‘기능’을 살펴봐야 합니다. 조절력 → 초점을 맞추는 능력 협응력 → 두 눈이 같은 대상을 정확히 보는 능력 시지각 능력 → 눈으로 본 정보를 뇌가 해석하는 능력 이러한 기능 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절력과 협응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현상 글자가 겹쳐 보이거나 흐릿하게 느껴짐 줄을 놓치고 다른 줄로 넘어감 멀고 가까운 글을 번갈아 볼 때 피곤함 집중 시간이 짧아짐 책을 읽고 나면 머리가 아프거나 눈이 뻑뻑함 이런 증상이 있다면 책을 싫어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땐 아이테라피를 추천합니다 아이테라피는 눈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비수술적 시각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글씨를 잘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두 눈을 협력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아이테라피... blog.naver.com

아이테라피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훈련은 놀이 형태로 즐겁게 진행되며, 집에서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런 아이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글자 읽기를 싫어하고 오래 보지 못하는 아이 줄을 자주 놓치고 읽는 속도가 느린 아이 읽고 나면 피곤함을 호소하는 아이 집중력이 짧고 자꾸 딴짓하는 아이 시력은 정상인데 글자를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

그냥 기다리면 나아질까요?

성장과 함께 개선되는 경우도 있지만, 눈의 기능이 이미 불균형한 상태라면 그대로 두는 것은 학습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읽기 능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입니다. 초등 시기에 글자 읽기가 불편하면 수학, 과학, 사회 등 모든 과목에서 자신감을 잃기 쉬워요. 책과 친해지기 위한 첫 걸음은, 눈의 편안함입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무조건 꾸짖지 마세요. 먼저 그 아이의 눈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편하게 볼 수 있어야 읽고 싶어진다는 것, 이건 아이도 어른도 같은 원리입니다. 책 읽기를 싫어한다고 해서 무조건 게으르거나 주의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눈이 편하지 않으면 어떤 아이도 책을 좋아하기 어렵습니다. 시각 기능을 점검하고, 필요한 훈련을 통해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세요.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더는 눈 때문에 헤매다가 시간을 허비하시지 않도록,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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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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