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라피 사시 후기] 내사시를 고치니 ADHD까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어요!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아이테라피센터를 다닌지 1년이 됩니다. 생후 6개월 처음 사시를 발견했고, 영유아건강검진에서 아이의 콧잔등이 낮아 그럴 수 있으니 시간을...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8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아이테라피센터를 다닌지 1년이 됩니다. 생후 6개월 처음 사시를 발견했고, 영유아건강검진에서 아이의 콧잔등이 낮아 그럴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고 했지만 2살이 되어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미용상의 문제이니 괜찮다면 그냥 지내도 무관하다 했고 성인이 돼서 수술을 하는 편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에는 한쪽 눈을 가려보도록 추천해주셨습니다. 한국실명재단에서 수술비를 지원해주는 수술도 생각해보았지만 재발률도 높고 아이를 수술대에 올리는 것에 대해 선뜻내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는 말까지 더뎠습니다. 3살이 되던해 언어센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2년간 다닌 언어센터에서는 아이의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며 ADHD증상과 언어장애가 의심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동발달, 지능발달관련 검사를 통해 아이가 '주의가 필요한 경계성'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5살이 되면서, 간헐적으로만 나타나던 내사시가 본격적으로 자주 발견되기 시작했고,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아이는 학습에도 흥미가 없었습니다. 또한 밤중에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불을 켜면 눈부심에 비명을 질러대기도 했습니다. 매일밤 마음을 추스리며 인터넷을 뒤지며 그렇게 알게된 곳이 강남 아이테라피센터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사시의 이해도를 위해 먼저 엄마가 사시안경을 써보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쓰자마자 어지럽고 눈이 아팠습니다. 그동안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안경한쪽에 교정 렌즈를 붙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눈의 초점이 제대로 맞춰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처음부터 부담없이 하루종일 교정안경을 잘 써주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스스로 안경부터 찾아썼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30분씩 지금은 15분씩 눈 운동을 막대도구로 이용하여 했습니다. 집과의 거리가 멀어 한달에 한번씩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 선생님들께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영상을 찾아보여주시면서 아이의 눈 높이에서 즐겁게 진료를 해주셨습니다. 놀랍게도 한달만에 아이에게서 눈이 아프지않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안경을 쓴 상태에서는 밤중에 불을 켜도 울지 않았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안경을 쓰지 않고도 화장실 불 잘 켜고 잘 다녀옵니다. 또한 윙트하는 행동도 없어졌습니다. 안경을 쓰는 동안에는 더이상 내사시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학습에도 흥미가 생겨 집중하며 즐겁게 학습합니다. 눈 뿐만아니라 아이는 언어발달에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언어센터에서는 아이가 자기 생각을 언어로 잘 표현하고 수업에도 집중력이 높아졌으며 언어 발달이 이전과는 다르게 잘 발달되어가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아이테라피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눈의 발달이 언어, 인지, 학습발달과 상당한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행히 지금은 경계성 장애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발달이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과 함께 언어발달문제까지 호전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선생님들과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생각보다 교정 안경을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우리아이도 교정안경써요.", "4년정도 걸렸는데 돌아오긴 돌아와요" 라는 희망의 말도 해주십니다. 아직 1년이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계속해서 안경을 벗는 그 날까지 교정해나가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