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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2022.04

간헐적 외사시를 아이테라피로 고친 후기

이름 : 정** 나이 : 8세 문제 : 간헐적 외사시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헐적 외사시 판정을 받고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에 처음 '아이테라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

#사시#외사시#아이테라피
담당의사님8세

이름 : 정** 나이 : 8세 문제 : 간헐적 외사시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헐적 외사시 판정을 받고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에 처음 '아이테라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아이는 첫 돌 전부터 저나 저의 친정 가족분들이 눈에 띄게 사시가 의심되었고, 첫 돌 즈음 여기저기 개인병원부터 대학병원까지 3~4군데를 다니며 외사시 판정을 받았고, 수술이 필요한 각도여서 수술이 가능한 만 4세를 기다리다가 수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첫 수술을 잘 되었고 3개월마다 정기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던 중 수술한지 만 1년만에 다시 사시 각도가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고, 아직 각도가 크지 않으니 지켜보자는 담당의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없이 다시 반년후 재검진만 기다려야 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아이테라피'라는 곳을 찾았고,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거리가 멀고 비용이 들더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에 첫 방문을 하게 되었고, 어느덧 약 10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초반엔 매주 토요일(주 1회) 방문을 하여 눈운동을 하고, 선생님들의 케어를 받으며 선생님들의 가이드에 따라 집에서도 거의 매일 운동을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다소 차분한 여자아이여서 그런지 다행히 한달쯤 후부터는 혼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었고, 하루의 일과 중에 하나를 정해놓고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수술후 재발되었다는 판정을 받고 하루에 한번 혹은 이틀에 한번씩 보이던 외사시가 훈련 시작후 1달쯤 부터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고, 간혹 아침에 자다 일어나서 눈이 풀린 상태일때 한번 정도 보이고, 일상에서는 거의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눈에 힘이 많이 생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6살부터 나름의 사회생활도 잦아지는 시기여서 행여나 친구나 친구 부모님들, 선생님들께 눈에 띄어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기진 않을지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테라피 후에 약 10개월쯤 지낸 지금까지 일상에선 간헐적 사시가 보이지 않고 당연히 확인을 위해 가리거나 억제를 하면 여전히 각도가 보이지만 사시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훈련이므로 매우 만족하며 지금도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때만큼 자주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눈에 힘도 많이 생겼습니다. 여전히 사시 각도가 있는 상황이라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아이테라피'의 훈련에 따라 잘 해간다면 앞으로도 크게 걱정없이 일상생활에 문제 없이 지낼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이테라피'센터를 찾아 방문하게 된 것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친절하게 잘 훈련, 지도 해주시는 원장선생님과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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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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