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가 두개로 보여요 왜 그런거죠?
글자나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현상은 전형적인 '복시'라는 것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이 복시는 2가지 모습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첫번째가 한쪽 눈을 가렸을때 복시가 만약 없어지는 것, 즉 양쪽 눈을 사용해서 볼때 복시가...
글자나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현상은 전형적인 '복시'라는 것에 속하는 문제입니다. 이 복시는 2가지 모습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첫번째가 한쪽 눈을 가렸을때 복시가 만약 없어지는 것, 즉 양쪽 눈을 사용해서 볼때 복시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양안성이라고 부릅니다. 그와 별개로 한쪽 눈을 가렸는데도 동일한 현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그것은 단안성이라고 부르곤 합니다.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이 문제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합니다. 심해지면 두개로 보이는 것에 더해 물체가 움직이면서 스스로 멀어지는 것 같은 착각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이 복시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지만 많은 경우에 1차적으로 사시가 있으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본인이 사시끼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뇌의 문제나 다른 눈의 신경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확률이 높지 않고 많은 경우에 눈협동기능이상이 생겨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이 눈협동기능이상이라면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것에 더해서 눈이 너무 부시고, 심하게 피로하고 더 자주 문제가 발생하는 등의 일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실, 이 두개로 보이는 현상은 무엇보다 빠르게 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국내 병원에서는 이런 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눈협동과 포커싱이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실, 일반 안과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좀더 특수한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법은 일반적으로 2가지인데, 안경과 비수술방법입니다.) 특히,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현상은 사람에 따라서 고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일단 자세하게 내 상황을 판단하시고 전문가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그에 맞는 케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