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성 외사시, 아이테라피를 통해 해결하는 법
항상 사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간헐적으로만 사시끼가 나타나서 잘 알아채기 어려운 외사시를 간헐성 외사시라고 부릅니다. 일단, 사시란 원래는 두 눈동자가 정중앙에 위치해서 사물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 ...
항상 사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 간헐적으로만 사시끼가 나타나서 잘 알아채기 어려운 외사시를 간헐성 외사시라고 부릅니다. 일단, 사시란 원래는 두 눈동자가 정중앙에 위치해서 사물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 정렬되지 못하고 어디로든 나가는 모습을 띠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성인에서 대부분 나타났으나 요즘에는 그 연령층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군다나 사시가 나타나는 이유 중에는 선천적인 이유도 있기 때문에 매우 어린 나이에도 이 문제가 나타나서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간헐성 외사시가 있으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물리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통이나 어지러움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아이테라피입니다. 어린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 꺼리낌을 가지고 있는 부모님들이 비수술적인 방법을 찾으시다가 시도하는 방법 대부분이 바로 아이테라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테라피는 사람이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외안근 훈련, 두번째는 블럭스트링, 세번째는 레드그린훈련입니다. 이 중에서 흔히 인터넷 상에 많이 보이는 방법이 블럭스트링인데요. 줄에 공을 꿰멘채로 그것을 바라보는 사진을 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이 방법을 하는 것을 보신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간헐성 외사시 즉 사시의 초기 상태일 때 이런 아이테라피 방법은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이 블럭스트링에 대해 좀더 설명을 드리면 먼저 줄에 두개의 공을 끼웁니다. 그리고, 일직선으로 그 공을 바라보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두줄, 그리고 공은 하나로 보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 공이 두개로 보이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 사시와 같은 눈에 기능에 약간의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기 때문에, 공이 하나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바로, 눈이 가지고 있는 융합기능을 좀 더 강화하면서 그렇게 해서 사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사람마다 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특히 이미 많이 문제가 진행되신 분들이라면 아이테라피의 효과가 조금 더디게 나타날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정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재발이 없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덜하면서 고치기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많이 찾는 방식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특히, 간헐성 외사시 같은 초기라면 더더욱 한번 자세히 알아보시고 시도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