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구조를 빠르고 쉽게 정리하기
어쩌면 눈의 많은 질환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알고 있으면 좋을 눈의 구조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편의상 순서는 바깥쪽에서부터 안쪽방향으로 중요기관들부터 살펴볼게요^^ 하지만...눈의 모든 기관은 다 중요하답니다ㅎㅎ) ...
어쩌면 눈의 많은 질환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알고 있으면 좋을 눈의 구조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편의상 순서는 바깥쪽에서부터 안쪽방향으로 중요기관들부터 살펴볼게요^^ 하지만...눈의 모든 기관은 다 중요하답니다ㅎㅎ) 빛이 눈 안으로 들어올때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기관이 바로 각막인데요. 쉽게 말하면 그냥 눈을 덮고 있는 막입니다. 눈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정보들이 여기를 꼭 거치게 되죠. 일반적으로 각막을 통해 빛이 들어오게 되면 여기에서 굴절이 되는데요. 이 굴절이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굴절 자체에 문제가 생겨버리면 눈 안쪽의 상이 제대로 맺힐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면서도 필수적인 구조라고 할 수 있죠. 만약 여기서 굴절이 잘못되면 근시 또는 원시, 난시 등이 생기게 되어서 흔히 눈이 나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하시는 라식, 라섹 수술도 이 각막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다음 각막을 지나게 되면 홍채라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생체인식이라고 해서 홍채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동공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홍채가 신기한 것은 사람들마다 색깔이 다 동일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에서 파란눈, 특이한 눈의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바로 다 이 홍채 때문입니다. 다음 이 각막을 지나게 되면 수정체라는 눈의 구조가 있습니다. 각막과 홍채하는 것을 지나서 있는 투명한 막인데요. 이 수정체 역시도 사실 빛을 굴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요. 흔히, 가까운 물건이 빨리 보이고 초점도 잘 맞지만 멀리있는 물건은 초점이 조금 잘 안맞고 느리게 보이는 것이 이 수정체의 역할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로, 수정체의 두께가 이 굴절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그 다음 유리체라고 하는 눈 안에 있는 안구를 채우고 있는 액체를 통과해서 망막이라는 곳에 다다르게 됩니다. 앞에서 들어온 빛과 정보가 맺히는 곳이죠. 여기에 상이 맺히면 이제 시신경으로 정보가 들어가게 되어서 우리의 뇌가 정보를 인지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게나마 눈의 구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몇가지 구조로만 살펴봤지만 눈에 있는 것들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시 등에는 외안근이라고 하는 근육들이 힘이 있어야 하죠. 따라서, 눈을 보호하는 습관을 항상 잘 유지해서 앞으로도 아름답고 이쁜 눈을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