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시란 무엇인지, 어떻게 나을지 궁금하다면?
약시란 무엇인지,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하고 한쪽 눈이 잘 안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안과에 가서 시력을 확인했더니 한쪽 눈이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럼 약시란...
약시란 무엇인지, 어느 순간 눈이 침침하고 한쪽 눈이 잘 안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이 있으실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안과에 가서 시력을 확인했더니 한쪽 눈이 시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럼 약시란 정확하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위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린 내용으로 이미 파악하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의학적인 정의에 따르면 이러한데요. "교정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가 있을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해도 일정 이상의 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원래 교정을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1.0의 시력, 적어도 그와 가까운
잘 보이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그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이 약시가 무서운 점이 무엇이냐면 바로 한쪽 눈이 완전히 망가질때까지 계속 나빠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눈은 잘 보이는 쪽으로 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눈의 시력이 비슷하고 문제가 없다면 눈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지만 약시가 생기는 순간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즉, 좋은 시력을 가진 눈으로만 계속 보려고 하는 습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나쁜쪽 눈도 완전히 실명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것은 정상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나쁜쪽 눈이 '실제로' 보고 있는 상태는 아닌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실제란 눈이 실제 기능을 이용해서 보고있는 상태를 가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보고 있지 않은 상태가 유지되면 눈은 계속해서 좋은 쪽으로만 바라보려고 하는 특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 나쁜쪽 눈의 시력은 계속해서 나빠지게 되고 결국에는 정말 잘 안보이는 상태까지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 눈을 번갈아 가리면서 보면 글자나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지게 하는 방법의 핵심은 나쁜쪽 눈이 "실제로"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바로 좋은 쪽 눈을 가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약해진 눈이 활동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즉, 실제로 기능을 하게 되죠. 이것을 흔히 가림케어라고 부르는데 눈을 나아지게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사실, 원인은 여러가지일 수 있고 심지어는 뚜렷한 원인이 없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이 약시입니다. 하지만, 사전에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분명히 나아질 수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건강한 눈을 계속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