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약시, 나아지게 하는 방법?
먼저, 약시의 정의를 내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신력 있는 정의입니다.)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텍트렌즈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줄이상 차이가 있을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라고...
먼저, 약시의 정의를 내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신력 있는 정의입니다.) "교정시력(안경이나 콘텍트렌즈 등으로 교정한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로, 시력표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줄이상 차이가 있을때 시력이 낮은 쪽을 약시라고 한다."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우리가 아는 1.0 정도의 시력 또는 근사치의 정도로 시력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점이 없죠. 하지만, 약시가 있게 되면 도구를 사용한다 해도 시력이 나오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두눈은 양쪽이 모두 비슷한 시력으로 맞춰져야 문제가 없는데 한쪽 눈의 시력이 지나치게 낮은 것입니다. 요즘에는 어린 나이에도 꽤 있고, 성인약시가 생겨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약시가 있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1. 양쪽의 시력이 다르기 때문에
한쪽 눈만 사용하려고 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일반적인 눈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2. 한쪽 눈만 사용하다보면 계속해서
사용하지 않는 쪽의 시력은 계속해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인약시가 있을때 그냥 두면 점점 더 악화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 결국에는 한쪽 눈이 흐릿하게 보이거나
심지어는 잘 보이지 않는 상태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위의 프로세스처럼 약시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초기에는 정상처럼 양쪽이 다 보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뇌가 한쪽 눈으로만 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선호하는 것으로 바뀌어서 안 좋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약시로 이미 되었을 때에는 어느정도 문제가 진행되고 난 뒤에 뒤늦게 발견을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안타깝지만 고치는 것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가림케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강제로 사용하지 않는 눈을 사용하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인터넷 상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안경을 쓴채 한쪽 눈을 가리고 있는 어린아이들의 사진을 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가림케어를 사용하고 있는 어린이들인겁니다. 성인약시에도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성인일때는 좀더 끈기를 가지고 계속해서 꾸준히 케어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점으로 초기에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하루 빨리 안과에 방문하셔서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점검을 받고 그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