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내사시,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요?
신생아나 영아의 눈을 보면, 가끔씩 눈이 몰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내사시’처럼 보이는 경우인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 눈 정상 맞을까?" 걱정이 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모든 경우가 진짜 내사시는 아닙니다....
신생아나 영아의 눈을 보면, 가끔씩 눈이 몰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바 ‘내사시’처럼 보이는 경우인데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 눈 정상 맞을까?" 걱정이 될 수밖에 없죠. 하지만 모든 경우가 진짜 내사시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지켜보다가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오늘은 ‘아기 내사시’에 대해 꼼꼼히 알아봅니다.
정말 내사시일까?
아니면 정상 발달?
생후 6개월까지는 양안의 협응력 (두 눈의 움직임 조절력)이 아직 미숙한 시기입니다. 그 때문에 눈이 간혹 몰려 보이거나 따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의학적으로 ‘가성 내사시’라고 부르며, 특히 콧등이 넓은 아기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눈 사이가 멀거나 쌍꺼풀이 얇은 경우, 빛 반사가 한쪽으로 치우쳐 보여 더 내사시처럼 보일 수 있죠. 가성 내사시 vs 진짜 내사시,
어떻게 구별할까?
단순히 눈이 몰려 보인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눈동자가 항상 안쪽으로 몰려 있음 아기가 물체를 볼 때 고개를 돌리는 습관이 있음 한쪽 눈만 사용하는 것 같음 눈 마주침이 잘 안 됨 밝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함 이러한 징후는 진짜 내사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기 놓치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
대체로 생후 3~6개월까지는 가성 내사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눈이 안쪽으로 자주 몰리는 현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생후 12개월 이전에 진짜 내사시가 발견되면, 치료 반응이 훨씬 더 좋습니다. 내사시,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
문제가 되는 ‘진짜 내사시’는 그냥 두면 시력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양쪽 눈이 같이 쓰이지 않게 되면 한쪽 눈 시력이 떨어지는 ‘약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양안시(두 눈으로 보는 능력), 입체시(3차원 깊이감)가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 나중에 눈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사시 교정,
아이테라피로 가능할까?
물론입니다. 아기에게 맞는 안경 처방이 먼저 필요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눈의 협응력과 조절력을 키워주는 훈련이 병행됩니다. 이때 ‘아이테라피’는 큰 도움을 줍니다. 아이테라피는 놀이처럼 즐기면서 양안의 조절력과 협응력을 키워주는 시각 훈련 방법입니다. 부담 없이 집에서도 가능하고, 전문가와 함께 진행 시 훈련 효과가 더 높아집니다.
해당 성과 및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사시로 인한 약시가 있었던 우리 아이, 일... blog.naver.com 아이테라피, 이럴 때 시도해보세요 안경을 썼지만 눈이 여전히 몰리는 경우 눈 협응력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된 경우 수술 전후로 기능 회복을 도와야 할 때 약시 치료와 병행이 필요한 경우 특히 아기들이 집중력이 짧고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부드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수술은 언제 필요할까?
수술은 모든 아기에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력 발달을 돕는 안경, 아이테라피와 같은 비수술적 교정이 먼저 권장됩니다. 각도가 크고 비수술적 방법에 효과가 없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수술이 검토됩니다. 이때도 수술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이후 시각 기능 회복을 위해 계속적인 훈련이 병행되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 눈,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부모의 눈에는 크게 보이는 문제도 전문가 입장에서는 정상 범주일 수 있고, 반대로 사소해 보이는 증상도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 건강은 한 번 시기를 놓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기 내사시, 무조건 지켜만 보거나 반대로 성급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전문가 진료가 필요하며, 필요 시 아이테라피 같은 비수술적 훈련을 병행하면 아이의 눈이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더는 눈 때문에 헤매다가 시간을 허비하시지 않도록,
